나의 이야기

[스크랩] 김우중(광산김씨 대우그룹 회장) 모친 묘

범산 2013. 7. 24. 17:27

전 대우그룹을 이끌었던 김우중 회장의 모친 묘소이다.

김우중 회장은 제주도 출신으로

선대조 묘소는 북제주에 가족묘지화 조성되어 있으나

모친 묘소는 충남 태안에 홀로 모셔져 있다.

모친께서는 1981년에 卒 하시었다.

 

 

아래 사진 설명.

충남 태안의 김우중 회장 모친 묘소 사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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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사진 설명.

김우중 회장 모친 묘소 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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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사진 설명.

주산으로 부터 묘소로 입맥되는 과정을 살펴보면

주산이 묘소로 부터 백호쪽에 위치하고 있으므로

이곳이 혈이 되려면 청룡선익 상부가 후부하여야 한다.

하지만 이곳은 반대로 백호선익 상부가 청룡선익 상부보다 후부한 상태이다.

 

물론 내룡이 생룡으로 입맥된 곳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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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친 비문에 새겨진 후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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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우중 회장 모친 묘소의 청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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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우중 회장 모친 묘소의 청룡선익 상부쪽이 약한 이유는 바로 이 사진이다.

산맥이 주산에서 부터 백호쪽으로 빠져 나가는 곳 아래에 조성 되었기 때문이다.

산맥이 백호쪽으로 빠져 나갈 수 밖에 없는 이유 또한

백호쪽에 강한 골짜기가 형성 되어 있기 때문이다.

 

묘역은 산맥이 돌아 빠져 나가는 등 뒤에 위치하고 있는 셈이다.

급소이지 않는가?

후손들의 흥망성쇠는 반드시 원인이 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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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우중 회장 모친 묘소의 안산.

이 사진에서도 입수부로 부터 청룡선익쪽이 백호선익부 보다 얕아서

기울어져 있음을 인지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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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대조 풍수지리
글쓴이 : 宰山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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