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스크랩] ★바위 위치 모양 따라 運命이 바뀐다.

범산 2009. 8. 9. 09:08
★바위 위치 모양 따라 運命이 바뀐다.
◆西向墓 東쪽에 岩石 버티면 " 줄초상"
★뒤편에 이빨형 돌 있으면 집안망해
▶墓의 東南方에 큰 바위가 있으면 長孫이 요사한다. 또는 左靑龍에 해당하는 산줄기가
끊기듯 이어져 산넘어 돌이 보이면 子孫 중에 벙어리가 난다.
그리고 白虎에 해당하는 산줄기가 墓를 감싸다가 돌아와 墓 자리와 부딪치는 形床 즉
墓앞에 沖殺하면 子孫이 일찍죽는다. 특히 부딪치는 끝이 巖石이면 요사할 確律이 더높다.
科學的인 사고를 가진 現代인들에게는 미신같은 얘기로 들릴수 있는 위와 같은 내용은
風水地理의 古書 惡獸章[악수장] 에 있는 岩石論에 나온다.
이외에도 흥미있는 것들을 살펴보면 대충 다음과 같다.
墓의 東北方 즉 지관들이 쓰는 佩鐵[패철]의 24방위로는 艮寅方에 서있는 돌이 있으면 앞 못보는子孫이 난다.또 黃泉方에 사람 시체같은 바위가 누워 있으면 子孫이 일찍 죽는다.
여기서 黃泉方이란 墓의 方向마다 다르게 나타난다. 즉 墓가 正南向으로 묻힌 경우에
黃泉方은 正北쪽에서 左右로 약 10도 角인 乾과 艮방에 해당된다.
墓의 向方이 移動되면 같은 方位 角度로 辯動됨은 말할 것도 없다
또墓[당판] 뒤에 이빨같은 돌이 뽀족뽀족 올라와 있으면 마누라가 죽고 집안이 망한다.
墓의 左向이 東쪽이었을때 北쪽방[子丑方] 巖石이 있으면 男便이 죽고 妻가 다른곳으로
간다.
또 墓의 方向이 西向일때 東쪽 [寅卯方] 에 巖石이 있으면 사람이 계속 죽으며 집안이
망한다.
墓가 南向이었을때 巖石이 墓의 西쪽[申酉方]에 있으면 子孫中에 [淫亂]바람 나는
사람이 나온다.
또墓가 北向이었을때 東쪽[寅卯方] 에 巖石이 있으면 많은 子孫이 요사 .즉 일직 죽는다.
그리고 墓에서 멀리 떨어져 있는 案山 즉 바로 앞쪽 山에 바위가 층층으로 넓게 펼쳐
있으면 장님과 귀머거리 子孫을 낳는다고 보고 있는 것이다.
★이런 내용에 대한 풀이는 아주 복잡한 논리 체계를 가지고 있다.그러나 과학적 근거를
제시하라면 대답하기 여렵다. 지켜보니 그렇게 되더라는 결론만 있는 것이다.
즉 왜냐가 없다. 현대 풍수지리 연구 가들은 이런 경우 아인슈타인이 원자를 가지고
에너지 설명을 하면서 원자가 어째서 에너지로 되느냐 하는것을 말하지 못하느 것과
비유하기도 한다.관찰해 보니까 그렇게 되더라 하는 현상이라고 말하고 있을 뿐이다.
● 참고적으로 보아주시기 바랍니다.
출처 : 향기로운 세상
글쓴이 : 白 雲 원글보기
메모 : 바위 위치 모양따라 운명이 바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