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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시신의 요추부위로 수맥이 흐를 때 자손들에게 발병되는 질병의 예

범산 2007. 12. 23. 14:40
"수맥이 시신의 복부로 흐를 때 자손들에게 주어지는 영향"

성인의 60%이상이 허리가 약하고 그 중에서 40%이상이 허리의 통증을 호소한다고 하는데 요즈음은 어린 학생들도 원인모를 요통을 하소연하는 경우가 비일 비재한 것을 볼 때 대들보인 척추는 인간에게 있어서 가장 중요한 부위라 해도 지나친 말이 아닐 듯 싶다.

다치거나 충격받은 일이 없음에도 불구하고 까닭없이 통증을 호소하기도 하고 전혀 통증을 느끼지 못 하던 사람이 외부의 충격이나 무거운 물건을 들 때 삐긋할 때 그때부터 통증이 시작되는 사람들이 있는가 하면 궂은 날씨와 비가 올 경우에만 통증을 느끼는 사람들이 있고 특히 1년중 일정한 기간(수맥위에 놓인 문제의 조상이 죽은 달)에만 통증을 호소하는 사람들이 있다. 위와 같은 요통환자들은 평소에 허리의 통증을 모르고 지냈으나 조상으로부터 지속적으로 허리에 영향을 받게 될 때 병원에서도 밝혀내지를 못하는 요통을 호소하게 되거나 어느 한 순간 충격을 받게 될 때 틀림없이 그 부위를 상하게 되는 것이다.

척추 디스크로 고통받는 환자들의 조상묘지를 살펴보면 유골의 요추부위에 두 개의 수맥이 십(十)자로 교차된 자리에 있는 조상의 묘지가 틀림없이 존재하고 있음도 볼 수가 있다.
또한 하복부 부위에는 생식에 관계되는 중요한 부위가 있는데 남자는 성기능 감퇴나 심지어 생식능력을 잃게 되며, 여자의 경우에는 자궁 및 난소암, 불임, 습관성 유산 등 으로 고민하는 가정들을 볼 수가 있으며 이혼의 가장 큰 원인을 제공하고 있음도 볼 수가 있다.

신기한 것은 자손이 없어 대가 끊어졌거나 돌보지 않아서 방치되어 있는 「무연고 묘」의 수맥을 탐사해 보면 어떠한 무연고 묘지이든 시신의 두개골에서 하복부의 중심부로 흐르는 큰 수맥위에 묘지가 놓여 있음을 볼 수가 있는데 이러한 묘지는 소위 『절손 묘』(자손이 끊어지는 묘)가 되는 것으로써, 나 역시 하복부에 수맥이 십(十)자로 겹친 묘지는 두 개의 수맥이 두개골에 겹쳐있는 묘지와 같이 최하위인 10등급으로 분류하게 된다. 이럴 경우 자손들 중에는 혼기를 놓치게 되거나 이혼, 가출, 불임, 골수염, 습관성 유산, 사산, 기형아 출산등 의 영향이 주어지게 된다.

또한 자식을 잃게 되거나 자녀들에게 생식기능 저하 및 월경불순 등의 심한 생리통을 겪게 하는 등 삶에 있어서 가장 큰 고통을 안겨주는 수맥이라 할 수 있다. 특히 이러한 자손들은 잠자리의 허리부위로 흐르는 수맥을 필히 피하여 2중으로 오는 피해를 막아야 한다. 아침에 잠자리에서 일어나면 얼굴이나 몸이 붓는 이들이 있는데 조상의 신장부위로 수맥이 흐를 경우 자손들은 각종 신장질환으로 고통을 받게 되며 겹친 수맥이 놓인 부위에 따라 위장병이나 위암, 대장암 등의 원인도 제공하고 있음을 알아두자.

출처 : 수맥과 풍수지리
글쓴이 : 수풍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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